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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6등급 이내만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전망이다. 이 발표 신용카드를 신용등급 6등급 이내일 경우에만 신용카드 발급을 허용하는 대책의 일환이다. 신용카드 발급량이 급증하여 신용대란이 우려되는 가운데 신용카드 발급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신용카드를 대체할 수단으로는 체크카드가 제시되고 있다.(문화일보 도표 참고)

이번 결정은 금융위원회의 결정이다. 21일 이 위원회는 신용카드 이용한도와 발급기준을 전반적으로 검토하여 7월경에 대책을 시행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용등급 6등급 이내에만 신용카드를 발급할 경우 잔고가 부족한 일반 서민들이 신용으로 물품을 구입을 기회를 제한받는다는 점에서 다소 간의 파장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정책의 대안으로 제시되는 것은 체크카드이다. 도표에서 보듯 체크카드는 발급량도 9천만장에 달하고 소득공제 폭의 확대로 사용액, 사용자 모두 증가 추세이다. 현재 체크카드 소득공제는 30%이다.  

이번 정책에 간여하는 기관은 금융위, 금감원, 여신업계, 기재부 등이다. 다만 체크카드의 유인이 오직 소득공제라는 점은 한계로 보여진다. 전체 발급된 카드에서 체크카드가 차지하는 비중도 42%에 달한다고 한다. 다만, 실적을 기준으로 보면 체크카드 이용실적은 13%에 불과하여 50%대를 웃도는 선진국의 사용 비중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